
나가사키 카스테라로 유명한, 분메이도 본점가격이... 크기에 비해 조.금. 비싼듯하지만... 입안에 넣는 순간 그런 의심을 사라지고 만다.특히 모나카는 팥이 따로 포장되있어서 팥을 본인이 개봉한 후에 과자에 샌드위치처럼 싸서 먹는건데 정말 기가막히는 맛이다.생각보다 분메이도에서 파는건 다 비싼거 같았다.녹차보다는 그냥 노랑색 카스테라가 훨씬 진하고 맛있었던 것 같다.사실 분메이도 제품은 나가사키 곳곳에 분점도 있고 나가사키역 바로앞에 있는 몰 1층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비오는데 계속 들구다녀서 결국에는 코인락카에 넣느라 돈을 더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사키 카스테라 분메이도카스테라를 좋아하는 남편과 찾아갔던 분메이도 카스테라점입니다. 한정판 카스테라를 팔고 있더라고요,직장 동료들에게 나눠 주..
맛집
2019. 11. 12.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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