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가격이 저렴해서 마구 시켰어요. ㅋ그런데 다행히 어느정도 그쳐서 후덥지근한 날씨보다 나은 듯. 사진이 보이는대로 마구 시켰답니다. 요정도면 10만원도 안나온거죠. ㅎㅎ 음식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하면서 테이블을 점령! 6명이서 갈릭라이스 하나 시켰는데 적당해요. 더 모자를 것 같지만.. 요 정도면 충분한듯요. 결국엔 ㅋㅋ 거의 다 먹었죠. 맛있어요. 그리고 저렴하기까지. 분위기도 매우 좋아요.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충분히 갈만한 곳인거 같아요. ^^ (가는 방법 : 우린 다이빙숍에서 예약걸어주고 봉고차 빌려줘서 편하게 갔어요. )막탄섬에서 조금 거리 있다고 함(택시로 30분거리) 5~6시가 제일경치좋다고함Lechon Manok (치킨바베큐)는 간장느낌의 걸죽하고 짭쪼롬한 소스가 맛있다고함C..
맛집
2019. 11. 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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