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리스타 대회에서 상 받은 Monmouth Coffee현지인들이 많이 간다는 몬머스 커피.나는 플랫화이트, 동생은 카푸치노를 주문했는데일단 원두가 신맛이 강해서 나와 맞지 않았고 플랫화이트는 너무 썼다.다른 카페에 비하면 가격도 좀 비싼 편인데 매우 실망이었다.나에게는 별로인 카페였지만 신맛이 강한 커피를 좋아한다면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출처: Flickr | Chris Brown몬머스 가는길 버버리 구경했으나 살게 마땅치 않음. 가격도 싸지 않음knightsbridge역-홀본역다시 세븐다이얼스거리의 몬머스 커피로 가서 플랫화이트, 아이스필터 먹고(플랫화이트는 폴바셋처럼 진하고 아이스필터는 산미가 강함)
맛집
2019. 11. 12. 04:2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