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의 명물 홍합요리 탐방미리 검색했던 Chez Leon을 찾아갔다.그랑플라스 광장과 멀지않은 곳에 위치해있다.호객 행위도 엄청나다.사실 나도 Chez Leon 앞까지 갔는데 잠깐 확인해본 결과,(확실하진 않다. 가게 앞에서 잡아봤는데 안잡히더라;)결국 호객행위를 하던 웨이터에 끌려 아무 식당이나 들어갔다;맥주를 서비스로 준다는 말에 혹한;;어떻게 벨기에 맥주가 맛없을 수 있지?그리고 드디어 나온 홍합 스튜 세트 12유로. 중요한 건 홍합이 실하지 않다.Chez Leon에서 먹었으면 좀 달랐을까;와이파이가 안되어도 유명한 가게를 갈걸 하고 좀 후회했다. 한국인들한테 가장 유명한 맛집이기도하며,이 가게가 다른나라에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두세요.생각보다 맛은 평범해요 별다른게 없는거같아요.아 이렇구나하고 먹..
맛집
2019. 10. 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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