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라 어묵국수찌라옌타포 Jira Yentafo우리가 시킨건 그리고 매운어묵국수 였던거 같은데처음에 좀 충격적이였다.면굵기/맵기/토핑 등 조절 가능노말로 먹었는데 매운걸로 먹었어도 맛있었을듯호텔에서 두시간 정도 쉬고 다시 국수먹으러 나왔다.카오산로드 경찰서에서 길건너 람부뜨리 거리쪽으로 우회전해서 걷다보면파란색 약국간판 다음이 어묵국수 가게..테이블에 준비된 각종 양념들...어묵국수 60바트.. 어묵국수도 50바트였는데 10바트 올랐다.어묵국수도 해장에 좋을 듯...
맛집
2019. 11. 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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