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바로 코카콜라 카페에 다녀왔어요. 들어서자마자 코카콜라 관련된 제품들로 가득.결국 고오~급진 콜라는 포기하고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커피콕!(커피와 콜라의 콜라보)여기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요 ㅠㅠ 사진도 잘 찍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