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뜨거워진 태양을 피해 밥이나 먹으러가자해서 온 곳!런치시간보단 살짝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대기명단에 이름을 쓰고 대기했다.타베로그가 약간 음식점 순위매기는 거 같은데..ㅋㅋㅋㅋㅋ사실 자세한건 모름.ㅜ_ㅜ쿠마모토에서 말고기를 제치고 1위를 수성한 게 바로 이 카츠레츠테이의 돈카츠이다.겉은 바삭한데 반해 속은 아주 야들야들 부드럽고 맛있다.우리 입맛에 딱인 샐러드도 저렇게 풍성하게 많이 준다.(소스도 본인 취향에 맞게 뿌려먹을 수 있다. 두가지가 준비되 있음)나는 히레카츠와 크림고로케가 같이 있는 구성을 먹었지만, 언니가 먹은 히레카츠와 새우튀김 구성이 더 맛났다.크림고로케는 맛있긴 한데 조금 느끼한감이 있었다.ㅋㅋㅋㅋ배도 너무 부르고 저 새우한마리에 기절할듯이 맛있었던 기억.아... 금상고로케보다 훨씬..
맛집
2019. 10. 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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