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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보다 아름다운 밤의 카페, 플레이스 캠프 도렐

굉장히 잘 자더라구요 ㅎㅎ 옆에서 사진 찍고 앉아서 빤히 보는데도 꿈쩍하지않고 딥슬립해서 너무 귀여웠어요

센서가 천장에 설치되어있는건지 움직일때마다 전구가 켜지면서 따라오는 인터렉티브아트 설치미술 +_+ 예뻐요!

너티클라우드 맛집, "도렐"카페

복합 문화시설이라고 합니다.

꽤 많은 좌석이 준비되어있어요.

너티 클라우드는 땅콩크림과 에스프레소와의

위의 메뉴는 '도렐모카'

질감이 굉장히 걸죽한 느낌이랄까

밖이 내다보이는 창문들이 많아서 답답하지 않고

싶을 땐 괜찮은 곳 같아요.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07: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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