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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로스트 비프동과 스테이크동을 하나씩 시켜서 나눠먹었다.

오픈시간은 11:30~23:00 이다.

거리가 되게 북적이고 이제껏 중 한국인 제일 많이 본거같았는데

한 30분정도 대기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자리 안내를 받은 후 음식을 받는다.

로스트비프동이 더 나은것 같다.

소스같은거는 스테키동이 나은거같다 :)

레드락 하라주쿠점

비도 내리는데 굳이 혼자 남은 이유는 ?

스테이크동으로 유명한 레드락이 하라주쿠에 있었거든요.

하라주쿠점 레드락은 다케시다 거리에서 쭉 내려와 바로 앞 횡단보도를건너 왼쪽길로 쭉 직진하면 소 머리 간판이 나오고 건물 지하1층에 있어요.

다찌석에 자리를 잡았어요. 저는 스테이크동과 로스트 비프동 중 고민하다가 로스트비프동을 선택했어요.

맛있었어요..고기도 넘 부드러웠고 계란노른자 풀어서 소스랑 고기랑 밥 같이 먹으면 꿀맛ㅎㅎ 독특한 비쥬얼에 비하면 상상되는 아는 맛이지만, 소스가 꽤 독특해요.

880엔/1150엔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11:30~22:00(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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