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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nte + Sweet Potato Fries + Shrimp Pasta 강/추/천
데려간 사람 중에 만족 안했던 이는 없었다며 데려간 Ruby's Cafe
주말 런치로 갔었는데 이미 대기줄이 길었지만 생각보단 빨리 앉을 수 있었어요.
가방을 놓을 공간도 없고 사람 한 명만 다닐 수 있는 통로의 정도?
여긴 꼭 가야해! 수준으로 추천해요.
premium ground beef, tomato, lettuce, sweet chilli, mayo & cheese
한 입 먹는 순간 사촌동생이 왜 여기를 그렇게나 자신 있게 오자고 했는지 알 수 있었어요.
많이 먹는 분이라면 2개 드시면 될 듯해요.
![](https://i.imgur.com/DDGuza4.jpg)
맨날 감튀만 먹다가 정말 새로운 세상 영접...
정말 감튀를 크리스피하게 튀긴 것 마냥 바삭하면서도 고구마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서 베리 굳굳
![](https://i.imgur.com/sZKB3aM.jpg)
spaghetti, chilli oil, lime, tomatoes & arugula
루비카페에 대표적인 파스타 메뉴인 이유는 맛을 보면 알아요.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월~목요일 오전 9:00 ~ 오후 11:00 금,토요일 오전 9:00 ~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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