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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이크로 유명한 전통있는 제과점.

당일 생산/판매, 갓 구운 케이크와 몇 시간 전 구운 케이크를 나눠서 판매할 정도로 신선도에 매우 엄격한데, 그 철칙과 원리에 걸맞는 맛이 계속 유지되고 있어 줄을 서서 사가는 경우가 많다.

- 60년의 역사를 가진 치즈케이크

- 한 줄은 포장 케익, 한 줄은 금방 나온 케익을 가져가는 줄

오지상의 몽실몽실 치즈케이크

부드러운 치즈 케이크를 원한다면 리쿠로 오지상에 꼭 가보길! 방금 나온 포동포동한 케이크를 보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을거야! 트레이드 마크인 오지상 도장을 퐁퐁 찍어주는 광경은 동영상 촬영 1순위라는 사실>_<

걷다보니 치즈케이크 집이 나와 하나 구입했다. 집에 가져가 먹어보니 치즈케이크 보다는 계란 쉬폰케이크 같았다. 또 잘못 주문했나 싶었지만 맛있어서 괜찮았다. 달달한 부드러움이 만족스러웠다.

오사카 올때마다 사먹는 리쿠로 오지상 치즈 케이크!

하나는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전에 나눠 먹고, 하나는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치즈맛이 강해서 먹을때 별로 안좋은데,

개인적으로 은은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 추천.

홍차와 함께 즐기는 촉촉한 치즈케이크

찾아가는길

난바 난카이 통로 입구

영업시간

09:3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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