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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초당순두부/ 순두부 젤라또
먹어보겠다고 왔네요 기어코ㅋㅋ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기분좋을 만큼에 따뜻한 햇살~
유명하다는데 다행히 한적할때 와서
성수기때의 모습이에요
입구 옆쪽에 의자가 몇 개가 있긴 한데, 추운 겨울철
그 뒤로 테이블도 가져다 둔거..같은 느낌? ㅋㅋ
암튼 뭔가 아기자기하게 아이스크림을 먹을만한
가격은 동일하게 3,500원씩,,,
어디에 가셔도 먹을 수 있는 그냥 일반 요거트 아이스크림이었고요,
베지밀 맛이 났어요ㅋㅋ 베지밀아이스크림요^^
그 이상이면 앙대요~~^^
엄.. 그다지 큰 걱정은... 안해도 될꺼같아요~^^
뜨호홋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솔직히..... 이렇게 기다려서 먹을만큼 맛잇을까? 하는 생각으로 기다렸어요
젤라또에서 두부맛이나다니!!!!
순두부젤라또도 신세계였어요.
딱 먹었을 때 "두분데?! 맛잇어!!!"
여튼 기다렷다가 먹은 보람있는 젤라또였어요
강릉왔는데 초당순두부는 먹어야지!!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순두부젤라또
순두부젤라또
하지만 인절미 젤라또가 고소하니 더 맛난다.
아침 일찍 움직인 덕분에 순두부집에서 모두부도 먹었고, 줄 안서고 젤라또도 먹었다.
다들 근처에서 순두부먹고 이집 와서 디저트로 먹는듯 했다.
커피까지 마시고 내려오다보면 초당순두부마을 초입에 순두부젤라또를 팔아요
색다르고 맛있어요~
강릉 순두부마을의 핫플레이스
이름을 듣는 순간 궁금해지는맛!!
순두부 젤라또라니...
동화가든에서 짬순이로 아침으로 먹고 바로 옆에 위치한 순두부 젤라또로 가서 순두부 젤라또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싫어하는 집사람도 이건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
밥먹었으니 동화가든 근처에 순두부젤라또를 먹으러 갔다.
고소 달콤 젤라또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10: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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