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배도 고프고 비도 와서 따끈한 우동이 간절했다.
한국이었어도 우동 먹었을 날씨라 유후인 맛집 중 하나로 뜨는 이나카안에 (우산의)목숨을 걸고 찾아갔다.
날씨 버프를 받아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잘 먹긴해도 맛있게 먹는 일은 드문데 생존 문제가 걸려서 그랬던 것 같다.
객관적으로는 대단한 맛은 아니었다.
우동보다 우엉밥이 맛있었다.
상호
이나카안 (田舎庵, Inakaan)
지역
일본 Yufu-shi
주소
일본 〒879-5102 Ōita-ken, Yufu-shi, Yufuinchō Kawakami, 1071−3 田舎庵
가격
산나물우동 780엔
찾아가는길
269 358 588*17
영업시간
11:00~19:00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락 앤 솔 플레이스 (The rock&sole plaice) / 1860년대에 오픈한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음식점 (0) | 2019.10.05 |
---|---|
닐모리동동 / 닐모리 동동 (0) | 2019.10.05 |
덕성원 / 탕수육 맛있다 (0) | 2019.10.05 |
스타벅스 오호리공원점 (スターバックスコーヒー 福岡大濠公園店) / 공원안의 스타벅스 (0) | 2019.10.05 |
주상절리 회국수 (0) | 2019.10.05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