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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맛있었던집
오늘은 널 미루지 않을게..
1인석은 금방 나기 때문에 유명식당도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게 혼자 여행의 좋은 점이라면.. 배가 불러서 많은 걸 먹어보지 못 하고 쉽게 질리기도 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먹'킷리스트를 하나씩 미루고 포기하게 돼요.
기다리던 와중에 갑자기 앞줄 분들이 기겁하시길래 시선을 따라갔더니.. 장수풍뎅이 크기의 바퀴벌레가 다가오고 있던 끔찍한 사건.... 인지부조화 난리납니다.ㅠㅠㅜ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11:00~14:00, 16:3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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