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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웨이팅이 있었어요.

주문을 먼저하고 한 30분 정도를 기다렸어요.

앵그리랑 모짜를 먹었는데 정말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매운거랑 할라피뇨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상호

폴 앤 메리 (Cafe Paul & Mary)

지역

한국 강릉시

주소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297-10

가격

15500(버거2개+사이다+감자튀김추가)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10: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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