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역시나 웨이팅이 있었어요.
주문을 먼저하고 한 30분 정도를 기다렸어요.
앵그리랑 모짜를 먹었는데 정말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매운거랑 할라피뇨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상호
폴 앤 메리 (Cafe Paul & Mary)
지역
한국 강릉시
주소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297-10
가격
15500(버거2개+사이다+감자튀김추가)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10:00~22:00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 오호리공원점 (スターバックスコーヒー 福岡大濠公園店) / 공원안의 스타벅스 (0) | 2019.10.05 |
---|---|
주상절리 회국수 (0) | 2019.10.05 |
봉쉡망고 / 푸른 바다와 샛노란 망고, 여기가 천국인가....?! (0) | 2019.10.05 |
넘버슈가 (Number Sugar) / 맛있다. 이에 많이 달라붙음 (0) | 2019.10.05 |
웰컴 시푸드 레스토랑 (Welcome Seafood Restaurant) / 웰컴 시푸드 레스토랑 (Welcome Seafood Restaurant) (0) | 2019.10.04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