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라노에 가면 를 가야하듯, 비에이에 오면 를 가는 것이 인지상정. 사실 비에이역 자체가 굉장히 작은 시골역이라 근처에 식당이 별로 없다. 역 앞의 라는 현지인 위주의 식당이 있긴 하지만 말그대로 현지인 위주다보니 영어가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를 선호한다.문제는 가 2015년 말이었나 2016년 초였나 이사를 해서, 예전 맵코드나 주소로는 찾아가기가 좀 어렵다. 찾아가실 분들은 2016년 이후의 정보를 찾으시거나 구글 등에서 새 주소를 찾아보시는 게 좋다. 물론 비에이역 근처가 워낙 좁기 때문에 한두바퀴 빙글빙글 돌다보면 쥰페이가 나오긴 한다...많은 사람들이 에비동을 추천하는데 전반적으로 이 집의 튀김은 대체로 괜찮다. 엄청 헤비하지 않고 적당히 바삭바삭하다. 내가 고른 건 ..
맛집
2019. 10. 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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