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람브라우슬람브라우 생각했던 그 맛!2017.11.16비엔나 벨베데레 궁전 후문 근처에 있는 살롬브로우 라는 맛집.이 집은 생각했던, 아니 우리에게 익숙한 립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었다.다만 한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인들 보는 것이 민망 했던 집.벨베데레 궁전 하궁쪽으로 나오면 있는 salm brau!샐러드는 문안했고 돼지고기는 겉은 바삭하고 고기는 부드러웠고 생강 조금 올려서 소스랑 먹으니 정말 굿~ 양파 수프 같은게 같이 따라온다! 여기가 맥주가 유명한 것 같았는데 술을 마시면 얼굴에 티가 많이 나는 관계로 런치라서 레몬탄산수를 시켰는데 탄산수에 리얼레몬 진짜 내 스타일(^∇^) 가격도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인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립도 먹고 싶었으나 한국에서 접하기 어려운 메뉴가 먹고 싶어서 선..

고기를 뜯으러 가보자!! 립스 오브 비엔나 (Rips of Vienna)갈때 마다 사람이 많고 예약이 꽉차 있다고 해서..사실...왜 맛집이라고 해서 미리 알아 갔는데 또 안먹으면 섭섭할까 해서 갔는데..굳이 여길 반드시 가서 먹어야 할 만큼 맛있지는 않은 듯....역시 여행 초반에는 방향 감각도 없고,지금 가서 찾으라면 진짜 잘 찾을 수 있는데..특히 요기 립스 오브 비엔나 사진은 죄다 흔들린듯 ㅎㅎㅎㅎㅎㅎ그나마 간판 사진은 ㅋㅋㅋㅋ 이렇게 흔들리다니..아.. 이때 진심 힘들어했구나....날씨가 너무 추워서 시킨 감자 스프!!!립이랑 같이 먹으니 몸도 뜨끈해지고 말이지....얼큰한 매운 국물이 먹고 싶을땐?1m 립!!생각보다 너무 찔겼다.립이 너무 찔겨서 먹는데 꽤나 힘들었다.오히려 여기 보다는 프라하..

피그뮐러 2호점그래도 맛있는걸 먹겠다는 집념으로 다리가 너무 아팠지만 꿋꿋이 기다려서 먹은 슈니첼, 레몬맥주, 포도쥬스, 샐러드까지 둘이먹어도 배부르다던 글을 읽고 간단하게 시켰는데 정말 충분했다비엔나에서 슈니첼이라면 이곳 입니다. figlmueller1. 비엔나 슈테판 성당에서 도보로 5분. 치킨,돼지고기,소고기 등 종류는 상관 없이 얇게 얇게 펼쳐서 튀겨 내는 돈까스 같은 요리 , 슈니첼 입니다.레몬 즙을 뿌리고, 베리잼(살구,스트로베리,자두, 등 종류가 다 다르게 나와요, 가게 마다) 을 찍어 먹는 오묘한 맛이 일품 입니다. 당연히 비엔나에서 가장 맛있다고 자부하는 감자샐러드 추가 하셔야 하구요!안타깝게도 보통은 20 분 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냥 들어갔다면, 당신 오늘 럭키!! )특히 매장이..

Cafe Demel 들어가면서 부터 달짝 달짝 지근한 향이1. 호프부르크 궁 의 정문 Michaelerplatz 로 나와 정면으로 보이는 큰 길 , 왼쪽에 위치 비엔나에서 사랑에 빠지게 된 아인슈패너- 에스프레소+휘핑 크림인데, 이 맛이 참 오묘하며 맛있는데, 문제는 가는 곳 마다 다다다 맛과 느낌이 달라서, 정말 한가지로 정의 내리기 어려움이 있어요. 제가 괜히 매일 매일 먹는게 아니에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전 코에 휘핑 크림이 묻도록 먼저 커피를 입에 넣고,, 휘핑크림을 살짝 핥아줍니다.Willkommen beim DEMEL - K.u.K. Hofzuckerbäcker Wien카페 데멜 일반정보-200년 전통의 황실 전용 베이커리로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고기를 뜯으러 가보자!! 립스 오브 비엔나 (Rips of Vienna)갈때 마다 사람이 많고 예약이 꽉차 있다고 해서..사실...왜 맛집이라고 해서 미리 알아 갔는데 또 안먹으면 섭섭할까 해서 갔는데..굳이 여길 반드시 가서 먹어야 할 만큼 맛있지는 않은 듯....역시 여행 초반에는 방향 감각도 없고,지금 가서 찾으라면 진짜 잘 찾을 수 있는데..특히 요기 립스 오브 비엔나 사진은 죄다 흔들린듯 ㅎㅎㅎㅎㅎㅎ그나마 간판 사진은 ㅋㅋㅋㅋ 이렇게 흔들리다니..아.. 이때 진심 힘들어했구나....날씨가 너무 추워서 시킨 감자 스프!!!립이랑 같이 먹으니 몸도 뜨끈해지고 말이지....얼큰한 매운 국물이 먹고 싶을땐?1m 립!!생각보다 너무 찔겼다.립이 너무 찔겨서 먹는데 꽤나 힘들었다.오히려 여기 보다는 프라하..

피그뮐러 2호점그래도 맛있는걸 먹겠다는 집념으로 다리가 너무 아팠지만 꿋꿋이 기다려서 먹은 슈니첼, 레몬맥주, 포도쥬스, 샐러드까지 둘이먹어도 배부르다던 글을 읽고 간단하게 시켰는데 정말 충분했다비엔나에서 슈니첼이라면 이곳 입니다. figlmueller1. 비엔나 슈테판 성당에서 도보로 5분. 치킨,돼지고기,소고기 등 종류는 상관 없이 얇게 얇게 펼쳐서 튀겨 내는 돈까스 같은 요리 , 슈니첼 입니다.레몬 즙을 뿌리고, 베리잼(살구,스트로베리,자두, 등 종류가 다 다르게 나와요, 가게 마다) 을 찍어 먹는 오묘한 맛이 일품 입니다. 당연히 비엔나에서 가장 맛있다고 자부하는 감자샐러드 추가 하셔야 하구요!안타깝게도 보통은 20 분 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냥 들어갔다면, 당신 오늘 럭키!! )특히 매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