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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뮐러 2호점
그래도 맛있는걸 먹겠다는 집념으로 다리가 너무 아팠지만 꿋꿋이 기다려서 먹은 슈니첼, 레몬맥주, 포도쥬스, 샐러드까지 둘이먹어도 배부르다던 글을 읽고 간단하게 시켰는데 정말 충분했다
비엔나에서 슈니첼이라면 이곳 입니다. figlmueller
1. 비엔나 슈테판 성당에서 도보로 5분.
치킨,돼지고기,소고기 등 종류는 상관 없이 얇게 얇게 펼쳐서 튀겨 내는 돈까스 같은 요리 , 슈니첼 입니다.
레몬 즙을 뿌리고, 베리잼(살구,스트로베리,자두, 등 종류가 다 다르게 나와요, 가게 마다) 을 찍어 먹는 오묘한 맛이 일품 입니다. 당연히 비엔나에서 가장 맛있다고 자부하는 감자샐러드 추가 하셔야 하구요!
안타깝게도 보통은 20 분 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냥 들어갔다면, 당신 오늘 럭키!! )
특히 매장이 2개 있는데, 본점 의 경우는 맥주를 안팔아요, 술 좋아하시는 분은 분점으로 가세요.
내가 가고 싶은 레스토랑, 카페, 맛집, 바, 어디든 같이 갑니다. 이 시간 만큼은 외롭지 않게 식사를 하는 투어! 밋밋한 혼자 여행을 풍요롭게 해주는 식샤를 합시다~ 인 비엔나! [추천코스1] 레스토랑 피그뮐러Figlmueller [추천코스2] 여기 만한 SPARE RIB 집은 비엔나에 없다. Strandcafé [추천코스3] Cafe Central [추
내가 가고 싶은 레스토랑, 카페, 맛집, 바, 어디든 함께 해드립니다. 이 시간만큼은 외롭지 않게 식사를 하는 투어! 밥만 먹고 헤어지는 투어도 아니에요! 식사 전 또는 후에 비엔나의 주요 관광지를 1시간 동안 집중 투어하며, 여행 초보자들에게 꿀팁을 선사해 드리기도 한답니다.
Seit über 110 Jahren gilt Figlmüller als die Heimat des Schnitzels. Die Figlmüller Restaurants in der Wollzeile sowie in der Bäckerstraße stehen für die traditionelle Wiener Küche und nicht zuletzt für das berühmte Figlmüller Schnitzel.
-오스트리아의 대표 메뉴인 슈니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TIP]
슈니첼 13.9유로
찾아가는길
슈테판 성당의 정면을 바라보고 성당 왼편 길로 들어가면 왼쪽에 Dom-Museum이란 글자가 써 있는 아치문이 보인다. 이 문으로 들어가 100m정도 직진하면 오른쪽에 나온다.
영업시간
11:0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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