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피랑 벽화마을저 사이가 입구에요여기는 맨 위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스팟이에요 ㅎㅎ어느 커플이 피아노 계단 밟으면서 동영상으로 동요 만들고 있었는데 저희가 난입해 가지고..망쳤던..죄송...계단들친구가 먹어보고와서 맛있다고 추천해준집이라 늦은 점심은 떡볶이를 먹으러감. 테이블 3개뿐인 오래된 떡볶이집이었고 메뉴판도 따로없었다. 어찌시켜야하냐하니 주인할머니께서 알아서 주시겠다며 떡볶이 1인분 튀김1인분 하면되지? 하고 퍼주심치킨을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는게 이리맛있을줄은 몰랐다.매번 체인점 매운떡볶이만 먹다가 순하고 달달한 옛날맛 떡볶이를 먹으니 이것도 참좋았다ⓒInstagram_y0ung_ee/kkkkong1004ⓒKBS 6시 내고향서피랑 벽화마을 입구에 있는데 할머니께서 하시더라구요진짜 뭐랄까... 엄청..
맛집
2019. 11. 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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