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그뮐러 2호점그래도 맛있는걸 먹겠다는 집념으로 다리가 너무 아팠지만 꿋꿋이 기다려서 먹은 슈니첼, 레몬맥주, 포도쥬스, 샐러드까지 둘이먹어도 배부르다던 글을 읽고 간단하게 시켰는데 정말 충분했다비엔나에서 슈니첼이라면 이곳 입니다. figlmueller1. 비엔나 슈테판 성당에서 도보로 5분. 치킨,돼지고기,소고기 등 종류는 상관 없이 얇게 얇게 펼쳐서 튀겨 내는 돈까스 같은 요리 , 슈니첼 입니다.레몬 즙을 뿌리고, 베리잼(살구,스트로베리,자두, 등 종류가 다 다르게 나와요, 가게 마다) 을 찍어 먹는 오묘한 맛이 일품 입니다. 당연히 비엔나에서 가장 맛있다고 자부하는 감자샐러드 추가 하셔야 하구요!안타깝게도 보통은 20 분 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냥 들어갔다면, 당신 오늘 럭키!! )특히 매장이..

피그뮐러 2호점그래도 맛있는걸 먹겠다는 집념으로 다리가 너무 아팠지만 꿋꿋이 기다려서 먹은 슈니첼, 레몬맥주, 포도쥬스, 샐러드까지 둘이먹어도 배부르다던 글을 읽고 간단하게 시켰는데 정말 충분했다비엔나에서 슈니첼이라면 이곳 입니다. figlmueller1. 비엔나 슈테판 성당에서 도보로 5분. 치킨,돼지고기,소고기 등 종류는 상관 없이 얇게 얇게 펼쳐서 튀겨 내는 돈까스 같은 요리 , 슈니첼 입니다.레몬 즙을 뿌리고, 베리잼(살구,스트로베리,자두, 등 종류가 다 다르게 나와요, 가게 마다) 을 찍어 먹는 오묘한 맛이 일품 입니다. 당연히 비엔나에서 가장 맛있다고 자부하는 감자샐러드 추가 하셔야 하구요!안타깝게도 보통은 20 분 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냥 들어갔다면, 당신 오늘 럭키!! )특히 매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