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먹었던 밀크티들이 다 너무 맛있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요 타이거슈가 밀크티에요.메인역 근처에 있으니 꼭 사먹어보세용!오픈하기도 전에 줄 서길래 두번째 겟!숙소를 오갈때 타이거슈가의 문이 열려있으면 무조건 마시는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메인 스테이션에서 가까운 타이거 슈가메인 스테이션 역과 시먼 역 사이에서 근 한달간 있었던 게 한 여름의 꿈처럼 느껴진다.내가 좋아하는 광남 근처에 있으니 위치로 보면 최고다.근처에 은근 먹을 데가 많기 때문에 후식으로 타이거 슈가를 한모금 마시면 될 것 같다.하, 타이거 슈가.다시 마시고 싶다.오픈부터 마감까지 줄을 서서 마시는 쩐쭈나이차 최강맛집숙소 근처에 있어서 오갈때마다 꼭 마셨어요 +_+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제 기준에 코코 버블티, 춘수당 버블티, 기타 다..

누가크래커를 사러 융캉제 이지셩 베이커리 !저번에 왔을 때는 그냥 산책하고 구경하러 왔던건데,바로 여기에요. 이지셩 베이커리 !가족들만 나눠줄 생각으로 몇개 정도만 사려고했는데,누가크래커에 펑리수까지 다 사버렸더니 15박스..한국 가기 전 먼저 맛 좀 보고싶었는데 이지셩에서 펑리수와 누가크래커를 이렇게 한 개씩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었어요.펑리수야 한국에서도 많이 먹어봤으니까 아는 맛인데선물용 누가크래커 구입. 미미에 가려했으나 월요일이 휴무라 이지셩으로 감. 선물로 줬을 때 싫어한 사람 없었고 일반 마트에서 파는 보급용 누가크래커랑 비교할 수 없는 맛. 펑리수도 하나 샀는데 썬메리 펑리수 보다 맛있음. 2000원 이상 구매해서 텍스 리펀도 받음.상호이즈셩 동먼점 (一之軒, IJYSHENG)지역대만 Tai..

곱창국수 먹기양념장은 기호에 따라..드디어 맛본 곱창국수 " 아종면선 " !!!!뭔가 뜨끈한것이 해장도 되겠더라구요, 곱창의 고소한 맛과 가쓰오부시의 깊은 맛이 계속 땡기는 맛!!! 아종면선의 '면선' 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국수의 면이 굉장히 특이했다.제일 작은 사이즈를 시켜서 나눠먹는데, 이른 아침임에도 손님이 굉장히 많았다.시먼 중앙 번화가와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이지만마사지샵에서 나와 걸어서 도착한 아종면선먹방타임5 : 아종면선 곱창국수멀리서도 저기구나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던 곳소하나 시켜서 나눠 먹었다푸우욱 끓여서 그런가 야들야들 면발과 곱창이 죽? 같은 느낌으로개인적으로 소스는요 조합 아주 사랑합니다~대만식 부침개누군가 먹는 걸 보다가 똑같이 해달라고 해서 먹은 이름모를 대만식 부침개 참치 ..

대만에서의 첫끼니 팀호완역과 가깝고 이미 유명한 곳이다보니 한국인 손님들도 꽤 많이 보였다메뉴판을 보고 숫자대로 주문을 하면 된다시킨 메뉴 중에서 젤 맛있었던!연잎 닭고기 찹살찐밥야들 야들한 겉피에 꽉찬 속(엄마는 느낌이 이상하다거 했다, 허베레레레레렐 하시다구)요것도 맛있다! 새우와 시금치의 조화~!이 곳은 갈비찜을 하얗게 하는구나....이렇게 6종류를 먹고 TWD 845 나왔다*추천메뉴F01 酥皮焗叉燒包 $128 돼지고기 찐빵N05 三杯雞粒包 $108 닭고기찐만두사람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평일이라서 그런가???추석다음날은 평일입니다.)10분뒤에 사람들이 우루루 오네요직원이 나와서 메뉴판과10시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酥皮焗叉燒包 (F01 돼지고기 찐빵 $128)꽤 맛있었어요!새우는 뭘해도 맛있지만鮮蝦腐皮..

곱창국수 먹기양념장은 기호에 따라..드디어 맛본 곱창국수 " 아종면선 " !!!!뭔가 뜨끈한것이 해장도 되겠더라구요, 곱창의 고소한 맛과 가쓰오부시의 깊은 맛이 계속 땡기는 맛!!! 아종면선의 '면선' 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국수의 면이 굉장히 특이했다.제일 작은 사이즈를 시켜서 나눠먹는데, 이른 아침임에도 손님이 굉장히 많았다.시먼 중앙 번화가와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이지만마사지샵에서 나와 걸어서 도착한 아종면선먹방타임5 : 아종면선 곱창국수멀리서도 저기구나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던 곳소하나 시켜서 나눠 먹었다푸우욱 끓여서 그런가 야들야들 면발과 곱창이 죽? 같은 느낌으로개인적으로 소스는요 조합 아주 사랑합니다~대만식 부침개누군가 먹는 걸 보다가 똑같이 해달라고 해서 먹은 이름모를 대만식 부침개 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