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어!이 날 저녁에 야경 투어를 신청해둔 터라 투어 전에 저녁 먹으러 옴.present for you하면서 디저트니 에피타이저니 비타민c니 줬는데 전부 프레젠트는 아니고 계산서에 포함됐겠지.먹은 만큼의 가격이기도 했고 푸아그라를 언제 이 가격에 먹겠어. 이렇게 쓰니 뭔가 호구같군.ㅋㅋ푸아그라도 처음 먹어봤는데 사과랑 졸여서(?) 달달하니 맛있었던 기억.Ferenciek 역에서 도보 6분오후 12:00- 23:30현금만 가능전날에 가서 미리 예약하세요!!헝가리 물가에 비해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이에요토커이 와인은 마트에서 파는거랑 맛이 비슷하니 굳이 여기서 안사드셔도 됩니다 마트가 훨씬 싸요!!Comme chez soi저녁을 먹으러 나왔다.부다페스트에서 마지막 식사이기때문에 고민고민하다가다면 오늘은 더이..
맛집
2019. 11. 2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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