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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다를 보며 마시는 커피.

배를 채우면 안되기에 ㅋㅋㅋ 그래도 유명하다고 하는 한라봉차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귀여운 이름의 카페들이 참 많네요 제주엔...

바다가 보이는 카페, 바보카페

바다가 보이는 바보카페는 평대리에서 월정리로 가는 해안도로 한적한 곳에 위치해 조용히 바다를 즐기기에 좋다.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를 통유리를 통해 볼 수 있다.

또 촌집을 리모델링해 독특하고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곳곳에 벽을 허문 것이 포인트이다.

한적하게 바다를 보며 즐기기 좋은 곳(사람이 많아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분위기깡패 바다카페

올레길 20코스, 해안로를 걸어서 도착!

상호

바보카페&키친

지역

한국 제주시

주소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1339-6

가격

아메리카노 4천원/4천5백원
카페비엔나 5천원/5천5백원
들깨차 5천원/6천원
한라봉차 5천원/6천원

당근케이크 5천원

토크세트(토마토라면+크림스프치킨) 1만원
카톡세트(카레돈까스퐁듀+토마토라면) 1만원
아톰세트(주먹밥튀김+토마토라면) 1만원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10: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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