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록 카페 사이판 (Hard Rock Cafe Saipan)' 점심부터 폭식

남은돈이 55불인데 스텤끼가 35불이었나...그래도 기념품보단 먹을거지 !!!맛은 ..약간짜긴짜다

돈가스 소스라고 준거는 ㅋㅋㅋ더짜다 ㅋㅋㅋㅋㅋ저 감자같은거랑 같이먹어야 괜찮다 무료음료 쿠폰으로 받은 저 음료는 맛없다 ㅜㅜ 브로콜리는 무슨 대빵만하다

브로콜리도 썰어먹어야됨 ㅋㅋㅋ

예쁘다

일곱시반부터 한시간동안 공연을 하는데 제리다 제리!!!

또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떨결에 자리가 무대앞이라 제리를 가까이서 또보게되었다

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제리 ㅋㅋㅋ

저 무대에서 연주하다가 나중에 걸어내려오면서 돌아다니면서 노래부르는데 나도 바로앞에 있어서 날알아봤는지 ㅋㅋㅋ 어제!!!!이러고 갔음 ㅋㅋㅋ굿 이러면서 ㅋㅋㅋㅋ아놔 알아봤어 ㅋㅋㅋ밥다먹구 갈때 손흔들어주고 가야지 했는데 나도 한시간내내 카톡하면서 천천히먹었음

빨리먹으면 다못먹으니까 매번 식당서 남겼더니 이건 다먹고 싶었음 ㅋㅋ그래서 다먹었는데 제리는 8시반딱되니까 연주하면서 나가는거임 ㅡㅡ그래서 손못흔들고 가네우씨 하고 나도 바로계산하러갔음 근데 ㅋㅋㅋㅋㅋ

계산하고 있는데 제리 !!! 뒤에서 나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뭐라했더라 ㅋㅋㅋㅋ언제가 언제!!이럼서 나는 오늘오늘!!!!!

이러곸ㅋㅋㅋ하이파이브하곸ㅋㅋㅋ굿굿이럼섴ㅋㅋ 한달뒤에 보자고했나 ㅋㅋㅋㅋㅋㅋㅋ개웃겼엌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그 자리에도 잘앉았고 혼자 갔기에 제리가 겁나 아는척해준거겠지 ㅋㅋㅋㅋㅋ마지막에 유쾌했음 ㅎㅎㅎ

하하

근데하드락 ...ㅡㅡ 15퍼세금이 있어서 35불이아니라 최종 41불결제 ㅋㅋㅋㅋ하 비싸 ㅡㅡ

점심부터 폭식

어딜가나 하드락은 기본은 하는거 같음

양많고 메뉴만 잘고르면 맛있는 한끼

샐러드 &스테이크는 무난하면서 맛있고

향신료 민감한 사람은 햄버거를 잘 골라야함

대부분의 사이판 식당은 한국어 메뉴판이 있음

오늘 저녁은 맛있는거 먹자고 해서 시내 나온김에 들어간 "하드락 카페"

자리도 넓고 맛도 괜찮았던 곳.

스테이크 고기도 부드럽고(굽기 정도는 미디움)

치킨은 어떻게 해도 맛있지

바베큐라서 겉 껍질이 바삭아니 아주 좋음

상호

하드 록 카페 사이판 (Hard Rock Cafe Saipan)

지역

북마리아나 군도 가라펜

주소

북마리아나 제도 96950 가라펜 비치 로드

가격

햄버거 $17.95~, 샐러드 $17.95~, 음료 $3~, 맥주 $4.95~어린이 메뉴 있음

찾아가는길

DFS 갤러리아 사이판 건물 남쪽 끝에 위치

영업시간

10:30~22:00(마지막 주문 21:45)